워테일즈
레오니드? 인가 하는 놈한테 돈을 줬는데 이 ㅆㅂ새키가 내 돈을 훔쳐갔다. 강도가 도둑질을 당하다니,,, 나중에 만나면 죽이겠다.

빡쳐서 정육점을 털었다.

도둑질 > 경비대한테 걸림 > 경비대 죽임 > 더 많은 경비대,,, 결국 경비대가 너무 세져서 죽었다. 초반에 도둑질은 하면 안되겠다.

2트,,, 농부로 시작했다. 도둑질 안 하고 건실하게 의뢰로 살아간다.

페르가스를 도와서 스트롬카프 시장을 죽이고 난민들이 스트롬카프에 정착하게 했다. 마음 가는대로 했을 뿐이지만 최근의 정세가 떠올라서 마냥 편하지 않군,,,

굶고 있어서 빵을 줬던 아드레이스 씨가 가게를 차렸다. 다행이야~

ㅅㅂㅋㅋ 하루종일 했는데 틸드렌을 아직 못 넘어갔다.
빌드를 잘못짰는지 우리 파티 6렙인데 3렙 곰탱이 만나서 전멸했다. 아니 ㅅㅂ 3렙인데 피가 300이고 뎀도 안박힌다 우리파티에 역병환자 있어서 그런가?? 처음에 하고싶었던 오뉴블매의단 다시 해봐야겠다

기본적으로 나쁜녀석이지만 가끔 착한일을 하는 왕의부하칠무해 컨셉의 플레이,,, 중인데 지난번처럼 난민 편을 들게 됐다. 퀘스트가 5개인데 난민3:도시2 이렇게 카운트 된 모양이다. 마지막 퀘스트를 받으면 안식처의 대사가 달라지는데 역시 찜찜하다,,,

알라자르가 베르트루즈를 잡아먹으려는 음모를 저지했다! 하지만 코린이 마르하임의 약혼자인 줄 모르고 납치해버려서(정확히는 알라자르가 나쁜 놈이라는건 알았는데 진행을 하려면 무조건 납치해야 하는 줄 알고,,,) 코린에게는 깊은 원한을 사게 됐다. 나중에는 코린에게도 감사받을 수 있는 완벽한 승리를 얻고 싶지만, 어쨌건 이번 회차 칠무해의 베르트루즈 퀘스트는 이렇게 끝났다,,,

틸트렌으로 돌아와서 버려진 제제소를 찾던 중에 스타팅멤버 한명이 죽었다. 저번에 포획했던 늑대가 죽었을 때랑은 다르게 다들 슬퍼한다 ㅠㅠ